엄벌탄원서에서 가장 힘이 되는 부분은 사건 뒤 피해자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가입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신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보여 주세요.
Q.피해 영향을 나누어 보는 네 갈래
1
몸
진단명과 치료 기간, 남은 통증이나 흉터
2
마음
잠, 불안, 외출 기피, 상담·치료를 받기 시작한 시점
3
일과 돈
휴직·퇴사, 치료비, 줄어든 수입처럼 확인되는 변화
4
생활과 관계
이사, 연락처 변경, 가족이 함께 겪는 부담
같은 고통이라도 바뀐 사실로 적으면 읽는 사람이 그 무게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무서웠다”보다 “그날 이후 혼자 귀가하지 못해 6개월째 가족이 마중 나온다”처럼 쓰는 것입니다. 치료나 상담 기록이 있으면 시점과 함께 적고 사본을 붙입니다.
가족이 탄원인이라면 가족의 눈으로 본 변화를 씁니다. 피해자 본인이 말하기 어려운 부분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이 전하면 다른 각도의 사실이 더해집니다.
피해자의 목소리
법정에서 직접 말할 수도 있고
서면으로 전할 수도 있습니다
서면으로 전할 수도 있습니다
Q.법정에서 직접 말할 수도 있나요?
형사소송법 제294조의2는 피해자 등이 신청하면 법원이 피해자를 증인으로 신문하도록 하고, 그때 피해의 정도와 결과, 피고인의 처벌에 관한 의견 등을 진술할 기회를 주도록 정합니다. 법정에 서기 어렵다면 탄원서로 같은 내용을 전할 수 있습니다.
고소의 달인 엄벌탄원서 작성 대행에는 탄원서 작성과 함께 피해 상황 정리가 포함됩니다. 상담에서 들은 변화를 갈래별로 정리해 재판부가 읽기 쉬운 순서로 담아 드립니다. 말로 꺼내기 힘든 변화라면 카카오톡으로 천천히 적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